2022년 6월 8일_ 국민의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이터널과 보안기술 확산 업무협약

작성자
etl270
작성일
2022-09-15 03:28
조회
72
국민의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는 이터널과 지난 2일 세계 유일무이 보안기술 확산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터널(공동대표 안정민, 김영국, 조우열)에서 제공하는 베인엑스 지정맥인증 보안기술은 사이버 범죄와 해킹의 위협에서 완벽하게 보호해 줄 수 있다.

국민의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는 이터널과 보안기술확산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터널 조우열 공동대표, 국민의힘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한대규 위원장, 이터널 안정민 공동대표.(사진=이터널)

국민의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는 이터널과 보안기술확산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터널 조우열 공동대표, 국민의힘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한대규 위원장, 이터널 안정민 공동대표.(사진=이터널)

쌍생아조차도 각기 다른 지정맥 패턴을 가지고 있어 중복가능성이 전혀 없다. 지정맥 인증기술을 도입하면 복잡한 인증수단을 거치지 않고 핀번호(암호) 같은 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해킹우려가 없는 가장 편리한 기술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지정맥 인증기술은 PC보안, 출입보안, 금융보안, 암호화폐 지갑보안 등 사이버 범죄가 일어나는 모든 영역에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한대규 국민의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기관인 용산대통령실과 세종정부청사, 국정원 등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국방부, 육·해·공군 본부 등 보안, 출입, 인증이 필요한 모든 조직에 베인엑스 지정맥인증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우열 이터널 대표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세상은 너무도 편리해졌지만 사이버범죄는 끊이질 않고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지문이나 홍채인식도 보안상의 취약점이 드러났고,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도 해킹의 표적이 되고 있어 좀 더 강력한 보안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402